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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의 탐나는 섬, 바탐의 6가지 매력!

    어보브블루 어보브블루 2011.12.14

     

     

     

     

    인도네시아 '바탐(Batam)'을 아시나요?

     바탐은 인도네시아에 속해 있긴 하지만,

    이웃나라 싱가포르와도 아주 가까이 마주한 섬이랍니다.

     

     

     

     

    인기 여행지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단 45분 밖에 걸리지 않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 명소'로 많은 매력을 감추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이제 막 개발하기 시작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동남아의 다른 도시에 비해

    번잡하지 않은 조용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죠!

     

     

     

     

    사진 출처 : Yahoo

     

     

    그렇다고 바탐이 '볼 것'도  '즐길 것'도 없는 철저한 오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신비로운 맹글로브 탐험과 한가로운 해변산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거든요~

     

    또 기대 이상으로 세련된 호텔과 골프장이 섬 곳곳에 포진해 있어,

    몇 박을 머물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곳이 바로 이곳 바탐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탐나는 섬' 바탐의

    6가지 매력을 저와 함께 탐구해보시죠!

     

     

     

     

     

     

    # 1. 골퍼들의 천국, 바탐!

     

     

     

     

    제가 처음으로 '바탐' 이란 지명을 접한 건,

    '골프' 여행을 떠나는 어느 지인을 통해서였는데요,

    알고보니 바탐은 '골프 휴양지'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곳이더라고요.

     

    실제 바탐 곳곳엔 컨디션이 좋은 그린을 보유한 골프장이 여럿 들어서 있으며,

    섬 특유의 쾌적한 환경 덕분에 골퍼들에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위 사진 속 터링베이 골프클럽(Tering Bay Golf Club)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골프 선수, 그렉노먼이 설계한 곳으로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 여행에서 처음 둘러봤는데요,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을 조화롭게 살린 페어웨이와

    열대 야자수들이 나란히 들어서 있어 탄성을 자아내는 조경이 인상적이었어요.

    18홀만 돌기엔 너무 아쉬울만큼 정말 멋진 골프장이더라고요~!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http://www.teringbay.com.sg/teringbay.html

     

     

     

     

     

     

    #2. 완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바탐!

     

     

    최근 골프 뿐  아니라 '완전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인근 싱가포르에서도 많은 이들이 바탐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센스 있는 싱글에게 추천하고픈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호텔부터

    가족 단위로 묵기 편한 전객실 스위트룸 객실 호텔까지,

    다양한 조건의 투숙객을 충족시켜줄 호텔들이 즐비한 섬이 바로 바탐이었어요!

     

    저는 이번에 겟어바웃 트래블웹진의 필진 자격으로

    바탐의 호텔 세 곳을 비교하며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취재하며 찍어온 사진과 호텔 정보를 여러분께 공유해드릴까 해요!

     

     

     

     

     

    (1) Harris Hotel

     

     

     

     

     

    ▶ 이미지 출처 : http://center-batam.harrishotels.com

     

     

     

    먼저, 최근 바탐 센터에 새롭게 오픈한 해리스 호텔(Harris Hotel)입니다!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젊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었어요.

     

    페리 선착장에서도 가까울 뿐더러 바탐에서 가장 크다는 대형 마트가

    이 호텔 바로 앞에 들어서 있기 때문에 쇼핑하기에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마트 안에는 스타벅스와 태국의 브랜드커피 '블랙캐년'도 입점해 있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베딩' 일텐데요,

    작은 부띠끄 형의 호텔이긴 하지만 해리스 호텔의 침구는

    모두 미국에서 수입한 고급 라텍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선지 잠자리가 더 편안하게 느껴졌나봅니다~^^) 

     

     

     

     

     

     

     

    룸 슈즈로는 귀여운 발바닥 모양의 오렌지색 플립플랍이 준비돼 있었고요,

    옷장 맞은 편에는 이렇게 간단한 티(Tea) 타임을 즐길 수 있는 커피포트가 놓여져 있었어요!

    (머그컵과 티스푼까지도 오렌지색으로 깔맞춤한 모습이 참 앙증맞지 않나요? ^^)

     

     

     

     

     

     

     

     

     

     

    욕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산뜻한 컬러로만 포인트를 주었고요,

    세면대 옆에도 해리스 호텔만의 오렌지 색 어매니티가 옹기종기 놓여있네요!

    칫솔, 샴푸, 비누, 비닐헤어캡 등이 잘 구비돼 있으니 참고하세요~

     

     

     

     

     

    바닥에 깔린 카펫마저도 호텔의 인테리어를 고려한듯한

    경쾌한 컬러들로 짜여져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해리스 호텔에 묵는 동안은

    내내 기분이 해피했어요~~! ^^

     

     

     

     

    참, 조식을 먹는 식당은 1층 로비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전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눈이 부시도록 환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요!

     

    새하얀 테이블과 오렌지색 + 초록색이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의자들이

    마치 알록달록 빛깔도 고운 바탐의 '열대 과일'들을 연상케 하네요!

     

     

     

     

    조식 메뉴의 종류가 그리 다양하진 않았지만,

    이 호텔의 디자인처럼 간단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어서

    깔끔한 아침 한 끼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은 전혀 없었어요!

     

     

     

     

    싱싱한 과일은 물론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 조리해주는 에그 스크램블과 오믈렛,

    갖가지 샐러드를 비롯해 머핀과 도넛, 토스트빵과 잼,

    그리고 고소한 죽까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여기에 마무리로는 상큼한 오렌지 주스 한잔!

    입가심을 하고 다음 호텔로 이동해봅니다! 

     

     

     

     

     

     

     

    (2) Holiday Inn Batam

     

     

     

     

     

    전세계 호텔 체인인 '홀리데이 인 호텔'이 바탐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정보! 바탐의 홀리데이 인에는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전 객실이 모두 스위트룸 형태로 되어 있다는 것!

    가족들이 머물기에 이만한 곳도 없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이 곳에서 2박을 묵었는데,

    보면 볼수록 넓직한 객실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거실엔 응접 테이블을 중심으로 소파가 충분히 놓여 있어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 참 좋아 보였고요,

     

    바로 앞 베란다에 나가면, 수영장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뷰(view)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침실로 향하는 미닫이 문을 열고나면,

    아래와 같이 아늑한 공간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따뜻해보이는 조명 덕분에 침실엔 포근함이 가득했고요,

    베딩의 상태는 언제나 청결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위트룸이라 그런지 침실의 크기도 꽤 큰 편이라,

    부득이하게 3인 그룹이 이곳을 찾아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한다 해도

    전혀 좁진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침대 옆 협탁에는 아이팟 덕스테이션이 있어서,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음악을 실컷 들을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두세요! ^^

     

     

     

     

     

     

    더불어 욕실은 대리석으로 마감해서 그런지 고급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닥을 청결하게 쓰기에 참 좋았어요!

     

     

     

     

     

     

     

     

     

     

     

     

     

     

    홀리데이 인 호텔의 어메니티는 바디샤워제, 샴프, 헤어 컨디셔너, 바디로션 등

    투숙객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면봉과 비누, 칫솔과 치약이 포함된 패키지가 매일 새로 준비됩니다~

     

     

     

     

     

     

    그리고 역시, 홀리데이 인 바탐의 조식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해리스 호텔의 조식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아침으로 먹기에 부담 없는 음식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감자와 프렌치 토스트, 소세지와 베이컨,

    오믈렛과 스크램블, 각종 씨리얼과 빵, 그리고 흰죽까지 완벽히 준비돼 있었어요!

     

    주스의 종류도 참 다양해서 구아바, 파인애플, 애플, 오렌지 주스 외에도

    저지방 우유와 크림 우유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을 정도였답니다!

     

     

     

     

     

     

     

     

     

     

     

     

     

     

     

     

     

     

    (3) Turi Beach

     

     

     

     

     

    자, 앞서 소개한 홀리데이인 호텔이 전형적인 '가족 맞춤형 호텔'이었다면,

    지금 만나보실 바탐의 뚜리비치(Turi Beach)호텔은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뚜리비치는 'Nongsa'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탐센터에서 차로 30-40분 걸려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만큼 자연의 품에 푸~욱 안긴 호텔이라 그런지

    야생 원숭이들도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었고요,

     

    호텔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자연친화적으로 꾸며져 있어

    이곳에 있으면서는 한껏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로비에서도 바다를 바라 볼 수 있게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정말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의 컬러는 안정감을 주고요,

    소소한 소품까지 신경써서 준비한 게 눈에 딱 보이더라고요!

     

    또, 주변의 자연과도 무척 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설계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참고로, 뚜리비치 호텔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둘러본 곳은 새롭게 오픈한 '신관'이었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니,

    로비의 벽면엔 커다란 나무 장식이 걸려 있어

    모던한 멋스러움이 느껴졌네요~

     

     

     

     

     

     

     

     

     

    새로 단장한 신관이라 더욱 깔끔하고 풋풋해보이죠? ^^

    호텔 건물이 이렇게 풀내음 가득한 숲속에 들어서 있어

    나무와 꽃과 함께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산책을 맘껏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잘 가꿔진 정원 만큼이나 깔끔하게 정돈된 객실!

     

     

     

     

     

     

    뚜리비치 호텔은 사실 제가 둘러본 바탐의 호텔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메이플 컬러의 목재 가구들에선 모던한 세련미가 묻어났고요,

     

     

     

     

     

     

     

    요즘 유행하는 스칸디나비안 풍의 욕실도 제 맘에 쏙 들었네요!

     조금은 비좁은 욕실도 시원시원 넓어 보이게 하는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커다란 거울도 인상적이죠? ^^

     

     

     

     

     

     

     

    그리고 뚜리비치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직사각형의 넓은 수영장이랍니다!!!

    아, 사진만 봐도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지 않나요? ^^

     

    뚜리비치 호텔의 수영장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알콩달콩 물놀이를 즐기며

    눈앞에 바로 펼쳐진 바탐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사랑이 절로 샘솟는,

    아주 아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

     

     

     

     

     

     

    #3. 발리와 닮은 듯 다른 매력, 바탐!

     

     

     

    '바탐'의 애칭이 바로 '미니 발리' 라는 사실, 독자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사실 바탐은 인도네시아의 인기 여행지 '발리'와 상당히 닮아 있는데요,

     

     

     

     

     

     

     

    두 지역 간에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발리는 일찍부터 여행지로 발전해 지금은 굉장히 상업적으로 변했지만,

    바탐은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저는 사실 발리에도 가봤지만 이번에 바탐을 여행하면서,

    바탐만이 지닌 그 순수한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미니 발리' 라고 부르긴 하지만,

    어쩌면 '바탐'이 발리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곳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휴양' 자체에 목적을 둔다면, 시끌벅적한 발리보다는

    잔잔한 파도 소리마저 귓가에 울리는 조용한 바탐이 낫지 않을까요?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긴 하지만 저로선 바탐의 평온함이 참 좋았네요!

     

     

     

     

     

     

     

    #4. 맹글로브 숲이 숨쉬는 곳, 바탐!

     

     

      

     

      

    해변 산책과 더불어 바탐의 원시 자연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 맹글로브 숲 탐험!

     

    작은 나룻배를 타고, 맹글로브 숲 정글 투어에 나서봅니다!

    맹글로브는 산소를 가장 왕성하게 생산해내는 나무라고 하는데요,

     

     

     

     

     

    바닷물에 뿌리를 내리고,

    그 수십개의 뿌리에 의지해 큰 키의 맹글로브가 자란다고 해요.

     

    그리고 그 생태적 신비로움 때문인지,

    무언가 오묘한 기운이 저를 감싸는 듯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아주 독특한 체험이랄까요?

    정적만이 흐르는 숲속의 고요한 물살을 헤치며

     

    자연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신비로운 맹글로브 탐험!

    여러분도 꼭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잠깐, 비교하며 읽는 여행기>

     

    팔라완 자연지킴이, 맹그로브! by 홍대고양이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8157

     

     

     

     

     

     

     

     

     

    #5. 탐스런 용과의 유혹, 바탐!

     

     

     

     

     

    바탐엔 독특한 과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이 '용과(龍果)'였어요! ^^

     

    물론 저도 바탐에 오기 전에 이 용과를 먹어 본 적은 있지만,

    자줏빛 용과는 바탐에서 처음 보았답니다!

     

    그 영양과 효능이 신비한 영물인 '용'에 비할만 하여

    이름부터 '용과 (Dragon Fruit)'라 붙여졌다는 재미난 유래가 있을만큼

     

    맛도 좋고 몸에는 더 좋은 영양만점 과일이니까요,

    여러분도 바탐에 가신다면 이 용과를 실컷 드셔보세요!

     

     

     

     

     

     

     

     

     

    바탐 곳곳엔 바다를 마주하며 펼쳐져있는 용과 농장이 있는데요,

    싱싱한 용과를 맛보기 위해, 저도 차에서 잠시 내려 방문해보았어요!

     

     

     

     

    용과는 바나나처럼 껍질이 얇기 때문에 술술 벗겨져서 먹는 방법도 간단한데다,

    먹고 남은 용과는 농장에서 100% 즙을 내 주스로 갈아주기 때문에 버릴 것도 하나 없더라고요!

     

    용과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라 하신다면, 음 '달면서도 조금은 심심한 맛' 이랄까요?

    하지만 강한 단맛이나 새콤달콤한 맛이 거의 없는 맛이라,

    오히려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6. 가격은 다운, 서비스는 업!

     

    럭셔리 스파체험 in 바탐!

     

     

     

     

      

    마지막으로 중요한 바탐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스파'!

    제가 여행을 하게 되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마사지샵과 스파인데요,

     

    마사지 마니아인 제가 요 근래 가장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곳이

    바로 이곳 '바탐'이었다면, 믿어지시나요 여러분?! ^^

     

     

     

     

    물론 세부나 푸껫의 호화 리조트가 자랑하는 시설에 비해선

    바탐의 마사지 & 스파 시설이 소박해보이는 건 사실이에요~ㅎㅎ

     

    하지만 결국 요란한 '겉치레'보다는 실속만점 '서비스'가 중요한 거니까요~

    고급스럽진 않지만 깔끔한 숍에서 온 정성을 다하는 마사지를 받다보면

    서울에서 쌓였던 피로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가볍게 씻겨져가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바디 스크럽부터 전신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약 2시간 30분 간 아주 그냥 호사를 누렸답니다~! ㅎㅎ

     

    참고로, 바탐에서의 '스파' 체험은 다음 여행기에서

    더욱 자세히 풀어보도록 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오늘은 이쯤에서 인도네시아의 탐나는 섬,

    바탐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 * * * *

     

      

     

     

     

    아직까진 국내 여행자들에게 생소한 여행지이긴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바탐을 다녀온 분들은

    그 다채로운 매력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거예요!

     

    사실 오늘 제가 꼽아드린 여섯 가지보다, 바탐의 매력은 훨씬 더 많지만,

    아직 숨겨진 바탐의 비밀들은 앞으로 바탐을 찾아갈 여행자들을 위해,

    센스 있게 살짝 남겨두기로 할게요! ^_^*

     

    '탐 나는 섬' 이라는 별명이 절대 아깝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숨은 보석, 바탐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취재 지원 : 하나투어

     

     

     

    어보브블루

    겁 많은 여자가 듬직한 남자를 만나 여행하며 사는 삶, 유목민이 되고 싶은 한량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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