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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에서 가볼 만 한 곳
앙코르와트 말고 캄보디아는정말 볼 게 없나 싶지만 사실 캄보디아엔 그곳말고도 많다. 취재를 통해 다녀온 곳 중 기억에 남는 4곳을 소개한다!1 PUB STREET앙코르 투어가 전부일 것 같은 씨엡립에도 여행자들을 위한 술과 음악이 있는 거리가 있다. PUB STREET라고 불리는 이 거리...
곰병키
2018.10.26
당신이 지금 캄보디아에 가야하는 이유
인생에 한두 번은 찾아온다는 ‘노잼’시기.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의미의 노잼시기를 보내겠지만, 올해 나에게 찾아온 노잼시기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어도 충족되지 않는 자기 만족감에 모든 일을 따분하게 만들곤 했다.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더 넓은 세상을 보겠다며 무작정 질러버린 한 학기의 휴...
희
2018.10.17
나는 조금 심심해지기로 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얼마 전 캄보디아에 다녀 왔다. 이웃한 나라들은 몇 차례 다녀 왔지만, 캄보디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맛있는 여행을 하기엔 동서에 있는 나라가 워낙 싸고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하고, 휴양을 위해 떠나기엔같은 비행시간대에선택지가 워낙 많다. 그래도 캄보디아행 비행기로 오른 이유는 ...
곰병키
2018.10.17
앙코르의 미소 II - 일출에서 일몰까지
앙코르의 미소 II - 일출에서 일몰까지앙코르와트 일출에서 프놈 바켕 일몰까지 ▲ 해자에 비친 앙코르 와트와 떠오르는 해를 보러 새벽 5시부터 인산인해를 이룬다. 1. 캄보디아 = 앙코르 와트 Angkor Wat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 국기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캄보디아를 대표...
스까
2015.03.17
앙코르의 미소 I - 수어스다이
앙코르의 미소 I - 수어스다이※수어스다이란? 영어의 Hello와 같이 편하게 나누는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인사말 ▲ 관광객을 태운 자동차와 툭툭이, 자전거 일대가 지나가는 앙코르 톰 남문 27m의 탑 고푸라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캄보디아는 북서쪽으로 태국, 북동쪽으로 라오스, 남동...
스까
2015.03.17
톤레삽 호수 그리고 사람들
톤레삽 호수 그리고 사람들 1. 톤레삽 호수 Tonle Sap Lake ▲ 관광객에게 뱀을 보여주는 소년, 1달러에 뱀을 목에 감아볼 수 있다.씨엠립 남쪽으로 15km 떨어진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길이 160km, 폭 36km 의 바다 같은 호수이다. 톤레는 강이라는 뜻, 삽은 거대한 담수호를 ...
스까
2015.03.17
씨엠립 여행, 계획의 달인이 되는 법!
홍대고양이 따라잡기!캄보디아 씨엠립, 계획의 달인이 되는 법 끝도 없이 펼쳐지는 듯한 웅대한 앙코르 유적지. 시작해 보니 과연 명불허전, 소문은 헛소문이 아니었다.볼 것이 너무나 많으니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두세 개 포인트를 잡자. 날도 무더워 무리하면 쉽게 지치기 마련.앙코르 와트와 ...
홍대고양이
2013.04.18
캄보디아를 추억하다 Before Sunset
당신은 얼마나 추억하십니까? “사람들은 쉽게 만나고 쉽게 사랑하고 또 쉽게 잊어 버리지. 새로 나온 시리얼을 사먹 듯 말야. 난 한번 사귄 사람들은 절대 못 잊겠더라.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나름의 특색이 있어서 대신할 수 없었지. “ 비포선셋 영화의 명대사 중 하...
왓쯔업 써니
2013.04.01
캄보디아 먹거리 총정리! 씨엠립에선 뭘 먹을까?
캄보디아 식도락 여행, 씨엠립 먹거리 총정리! 여행은 보러도 가지만 먹으러도 간다. 때때로 먹기에 더 무게가 실리기도 한다.물론 그러고 나면 허벅지나 배에도 무게가 실리지만 식도락의 즐거움은 놓칠 수 없다. ...
홍대고양이
2013.03.27
씨엠립의 불타는 밤! 한 잔 할까?
씨엠립의 불타는 밤! 한 잔 할까? 낮에는 주요 관광지나 유적지를 함께 둘러봤더라도 여행지에서의 밤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어둠이 깔리자마자 초롱초롱 눈이 빛나는 사람이라면, 밤에는 술 한 잔 기울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 인지상정! 당연히 술이 빠질 수 없다....
홍대고양이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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