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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원정대] 올해 3월 개통한 규슈 신칸센 예찬론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규슈 신칸센 예찬론 하나투어 규슈원정대로 가고시마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갓 개통한, 일본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는 규슈 신칸센을 처음 이용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
발없는새
2011.04.30
아마추어 골퍼의 축제- 하나투어 골프챌린지투어 in 중국 청도
제15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투어 청도 캐슬렉스 골프 대회 2011. 4. 23 지난 사이판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중국 청도 부근 캐슬렉스 골프장에서 제15차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대회가 열렸습니다. 캐슬렉스 골프장은 청도 공항에서 차량으로 1...
草芥(초개)
2011.04.26
[규슈원정대] 일본의 버스를 이용해봅시다!
하카타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대를 빠져나오자 수많은 환영인파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욘사마의 기분이 어떤 건지 백분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정확히 말하면 제가 아니라 하나투어의 규슈원정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리 귀띔을 받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발없는새
2011.04.26
KTX 왕복요금보다 저렴한 부산 1박2일 레일텔!
KTX 왕복 요금보다 저렴한 부산 1박2일 레일텔을 아시나요? 부산에서 있을 후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교통편을 놓고 친구들이 저마다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렌트하는 게 편하다느니, 누구누구와 차를 나눠 타고 가자느니, KTX를 타...
샘쟁이
2011.04.24
[규슈원정대] 뉴 카멜리아를 타고 후쿠오카로!
생애 최초의 일본여행을 선사해준 하나투어 규슈원정대의 일원으로 배를 타고 후쿠오카로 이동했습니다. 해외여행의 첫 관문은 으레 공항이기 마련이지만 이번만은 항구가 되는 것이었죠. 처음에는 짧은 일정에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 아쉬웠는데, 생각을 달리 하니 이것도 나름 색다른 ...
발없는새
2011.04.22
[규슈원정대] NHK까지 등장! 뜨거운 취재열기
원전과 방사능 문제로 시끌벅적한 와중에, 하나투어에서 마련한 규슈 원정대의 일원으로 무사히 일본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 난리통에 하필 일본을 간다는 것이 무모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름 알아보고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제게는 국내 언론이 과도하게 ...
발없는새
2011.04.19
미국의 대자연이 할리우드에 미치는 영향 ③
제가 라스베가스에서 유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보며 느꼈던, 미국의 대자연이 할리우드에 미치는 영향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는 확신에 가까운 사견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과연 얼마나 공감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이 글이 신빙성이나 설득력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잠...
발없는새
2011.04.16
세상 모든 스키어의 천국, 휘슬러(Whistler) 리조트
세상 모든 스키어의 천국, 휘슬러 리조트 Whistler Resort in CANADA 캐나다에서의 두번째 날은 벤쿠버 여행의 하이라이트, 세상의 모든 스키어들이 가고 싶어 안달하는 그 곳, 휘슬러(Whisler)로 출발! 비행기를 타면 자동으로 몸은 여행모드로 세팅이 되는지 시차적응도 필요 ...
데이지
2011.04.11
미국의 대자연이 할리우드에 미치는 영향 ②
자이언 캐년 주 : 전편인 미국의 대자연이 할리우드에 미치는 영향 ①에서 이어집니다. 제가 미국의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절로 머릿속에 떠올리게 된 장르의 영화는 바로~~~ 공포영화!...
발없는새
2011.04.06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태국 피피섬!
이번 푸껫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 에메랄드 빛 투명한 바다에 둘러싸인 피피섬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비치(The Beach, 2000)에 등장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곳이기도 하죠. 대니 보일 감독이 이 영화를 찍기 전 지구상의...
샘쟁이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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