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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허니문 - 모리셔스/세이셸/칸쿤

    Get About Get About 2012.04.23

     

     

     

     

    - 세상에 이런 허니문이? -

     

     

    올해 허니문은 특수지역이 대세!

     

    모리셔스 / 셰이셀 / 칸쿤

     

     

     

     

     

     

    푸껫, 세부, 발리, 하와이.

    남들 다 가는 똑같은 허니문에 싫증난 당신이라면?

     

    뻔하디 뻔한 허니문 추천명소는 잠시 접어두고,

    지구본을 살짝 돌려 허니문 신세계를 찾아보세요!

     

    최근까지 허니문 시장은 주로 동남아와 하와이로 양분되어 왔으나,

    올 하반기부턴 특수지역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하네요!

     

    모리셔스, 세이셸, 칸쿤 등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그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여러분만의 허니문을 디자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인도양 너머의 천국, 모리셔스 Mauritius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동쪽으로 약 800km 떨어져 있는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

    국내 여행객들에겐 낯선 곳이지만 세계적인 고급 휴양지로 사랑 받아온 곳입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부호들이 매년 장기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윌 스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스타들도 즐겨 찾아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일찍이 세계적인 대문호 마크 트웨인도 62세 때 모리셔스를 여행하곤

    그 아름다움에 대해 이렇게 극찬했다죠!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고,

    그 후에야 천국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크기가 비슷한 모리셔스는

    본섬인 모리셔스와 로드리게스섬, 아카레카 제도로 구성된 국가인데요,

    해양성 기후의 섬나라답게 연평균 기온은 약 23도로 온화한 편입니다.

     

    원래 원주민도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가 유럽인들이 이주한 이래

    1510년부터 1968년까지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로 그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때문에 독립 후 현재에도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고요,

    수도인 포트루이스에는 교회, 힌두사원, 이슬람사원, 중국사원 등

    다양한 문화적/종교적 색채가 묻어나는 볼거리가 산재해 있습니다.

     

     

     

     

      

     

    모리셔스는 자연이 아름답기로도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던 500여 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요,

     

    햇살에 반짝이는 산호로 오묘한 청록빛을 띄는 바다와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7가지 색깔의 신비로운 토양과 매끈한 곡선미를 뽐내는 언덕,

    약 80m 높이에서 화산 분화구를 향해 맹렬히 쏟아지는 폭포 등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의 조각들이 작은 섬 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뿐인가요? 익사이팅 해양 레포츠도 원없이 즐기실 수 있는데요,

    윈드서핑 / 카약 / 스노클링 / 워터스키 / 글라스 보텀 보트 등

    갖가지 종류의 레포츠를 연인과 함께 체험하다보면

    인도양 너머의 천국, 모리셔스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매력 때문일까요?

    모리셔스는 여행사의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없이,

    발빠른 여행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허니문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실제 2010~2011년 사이 모리셔스로 떠나는 여행자 수가 2배 넘는 상승곡선을 그렸는데요,

    고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일로세프, 서부의 대표 비치인 플릭앤플락을 비롯해

    남·북부 시티투어까지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모리셔스 허니문의 최대 장점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

     

    아프리카 지역에 속해 우리나라에서 꽤 먼 거리에 자리하고 있지만 (장거리 비행),

    현지의 저렴한 물가 덕분에 환상적인 특급 리조트를 싼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또다른 인기 허니문 명소인 몰디브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싼 가격)

     

     

     

     

     

     

    일례로 특급 리조트인 '포시즌 아나히타 리조트' 에 머무는 모리셔스 허니문 상품 예약 시,

    약 280만원 (각종 택스 포함)에  수영장까지 갖춰진 풀빌라에 머물며

    골프장까지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초특급 혜택을 드린답니다!

     

     

     

     

     

     

    이 환상적인 인도양의 뷰(view)를 바라보며

    연인과 로맨틱한 물놀이를 즐기는 상상을 해보세요!

    (애인이 없더라도 마음만은 이미 모리셔스로! ^^)

     

     

     

     

     

     

     

     - TIP > 모리셔스 가는 길 -

     

    볼수록 매력이 무궁무진한 모리셔스!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직항은 아직 없지만, 모리셔스 항공과 에메레이트 항공으로

    홍콩과 두바이를 경유하는 비행 스케줄이 있습니다!

     

    모리셔스 항공 : 인천 > 홍콩 > 모리셔스 > 싱가포르 > 인천

    아랍에미리트 항공 : 인천 > 두바이 > 모리셔스 > 두바이 > 인천

     

    하지만 오히려 이점이 모리셔스 허니문 상품의 매력포인트이기도 한데요,

    경유지에서 스톱오버(환승하는 도시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일)가 가능해

    평생에 한번 가보기도 힘든 두바이 일일 투어까지 하실 수 있답니다!

     

     

    - 하나투어 모리셔스 허니문 상품 보기 -

     

    http://bit.ly/HXh8ki

     

     

     

     

     

     

     

     

    #2. 베컴 부부도 반한, 세이셸 SEYCHELLES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3시간 남짓이면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세이셸공화국 국제공항에 닿게 됩니다!

     

    세이셸공화국은 115개 섬으로 이뤄진 제도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세이셸제도 중 가장 큰 섬인 마에 섬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여행객을 맞이하는 것은 바다에 우뚝 솟은 해발 약 920m의 바위산입니다.

     

     

     

     

     

     

    고생대 곤드와나 대륙이 바다에 가라앉은 후

    수면 위에 겨우 모습을 드러낸 가장 높은 봉우리들이 세이셸의 기원이 됐다죠.

     

    1502년 바스코 다 가마가 이곳을 발견하기 전까지

    세이셸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무인도였다고 하는데,

     

    1770년 세이셸에 첫 이민자가 도착한 후

    영국과 모리셔스의 속국이 되었다가 1976년에야 독립하게 됩니다.

    불과 40년도 안 된 짧은 역사를 간직한 나라인 셈이죠.

     

     

     

     

     

     

    혼란스러웠던 역사와 달리 세이셸의 풍경은 그저 평화로워 보입니다.

    인도양 한가운데 솟아오른 바위산은 잔잔한 수평선과 어울려 절경을 연출하고,

     

    그 전망대에 오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중 하나인 빅토리아 시가지 풍경과

    쪽빛 바다의 황홀한 파노라마가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사실 세이셸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TOP 10'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곳인데요,

     

    인구는 단 8만 명, 크기는 서울의 2/3 정도 크기밖에 되지않는 작은 섬이지만,

    때묻지 않은 원시 자연과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과 더불어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낙원'으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도 오른 최장수 거북 서식지를 비롯해

    아름다운 열대 조류와 희귀한 동식물류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세이셸의 매력포인트!

    15억년 전 생성된 원시림을 헤치며 자연을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그리고 신혼부부라면 꼭 찾아봐야 할, 또 하나의 명소!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인 '5월의 계곡(발레드매ㆍVallee de Mai)'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실제 배경이라는 설도 있지요.

     

    덧붙여 세이셸은 전설 속 열매인 코코드메르(바다의 코코넛)가 자라는 곳이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여행지랍니다! (그만큼 신혼부부에겐 Good!)

     

    그래서인지 세이셸의 원초적 매력에 반한 셀러브리티들도 정말 많다고 하는데,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와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 부부'가 세이셸로 허니문을 다녀갔고,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 부부는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전 가족들과의 바캉스 휴양지로,

    이곳 세이셸을 택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영국 BBC 또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12번째로 세이셸을 꼽기도 했는데요,

    실제 세이셸의 황홀한 전경을 보면 누구라도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어질거예요!

     

    여기에 ‘Desroches Drop’이나 ‘Canyon’같은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도 있고,

    스노클링, 심해 낚시, 윈드서핑 등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도 즐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

     (석호 끝에서 다이빙 하기에 좋은 때는 10월부터 4월 사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또, 해변의 레스토랑에서 맛깔스런 바비큐까지 즐기실 수 있으니

    낭만, 낭만, 이런 낭만이 없답니다! ^^

     

    여행사에 요청하면 차를 렌트해 자유로운 일정 진행도 가능하시니,

    허니문 상품 구매 전에 꼭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 TIP> 세이셸 가는 길 -

     

    모리셔스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세이셸까지 직항은 없고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을 타고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두바이를 경유하는 세이셸 행은 주 4회 운항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아랍에미리트 항공 : 인천 > 두바이 > 세이셸 > 두바이 > 인천

     

      

     

    - 하나투어 세이셸 허니문 상품 보기 -

     

    http://bit.ly/HXh8ki

     

     

     

     

     

     

     

      

     

     

    #3. 카리브 해의 보석, 칸쿤 Can Cun

     

     

     

     

     

     

    유카타 반도의 북동부에 위치한 칸쿤은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입니다!

    1974년 미국의 어느 부유한 은행가가 요트여행을 하다 우연히 칸쿤을 발견하곤,

    당시 멕시코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이곳의 개발을 부탁했다는 얘기는 잘 알려져 있죠.

     

    그 뒤 멕시코 정부의 계획에 따라 L자형 산호섬의 해변에 고급 호텔들이 들어서며

    작은 시골 마을이던 칸쿤은 미주 지역은 물론 세계에서도 유명한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실제 백사장을 따라 30km 가량 이어진 칸쿤의 ‘호텔존(Zona Hotelera)’의 위용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마치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해변에 옮겨 놓은 것 같은 착각마저 들죠.

     

     

     

     

     

     

    한국에서는 직항이 없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뉴욕, 달라스 등을 경유해 가야 하기 때문에

    꽤 장거리 비행을 요하지만 그 시간이 후회되지 않을만큼 칸쿤은 환상적인 곳입니다.

     

    우선 아열대 고원기후에 속해 일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시즌에 관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요 (가장 추운 1월에도 최고 기온은 25도 이상),

     

    물놀이 외엔 별다른 즐길거리가 없는 다른 휴양지들과 달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야 유적지 '치첸이트사'를 탐방할 수 있는 점도 칸쿤만의 매력입니다!

     

     

     

     

     

     

    1988년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치첸이트사’에선

    25m 높이에 364개의 계단으로 설계된 거대 피라미드 ‘쿠쿨칸의 사원’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마냥 휴식만 즐기는 허니문도 좋지만, 이렇게 의미있는 세계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도

    평생 기억에 남는 둘만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클릭, 리뷰 보러가기)

     

     

     

     

     

     

     

     

     

    대부분의 리조트가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칸쿤 허니문만의 혜택입니다!

     

    리조트 내에서 따로 돈을 쓸 필요가 없도록

    각종 요금/세금/팁을 숙박료에 포함시킨 서비스죠!

     

    여기에 '하드락 칸쿤'이나 '르 블랑' 같은 호화 리조트에  머물게 되면,

    베케이션 머니(이하 VM)까지 받으실 수 있답니다!

     

    VM은 숙박기간에 따라 외부 관광에 필요한 돈을 리조트가 지급하는 것을 뜻하는데,

    예컨대 5일을 머물면 한 커플당 1500불 상당의 VM이 지급되는 식입니다.

     

     

     

     

     

     

     

    칸쿤에선 또한 데킬라 만큼 매혹적인 밤을 보낼 수도 있답니다!

    시내 중심가 쿠클칸 거리의 코코봉고를 찾으시면,

    무려 새벽 4시까지 화려한 디스코 쇼가 이어지는데요~

     

    코코봉고는 영화 <마스크>에도 등장했던 칸쿤 최대 나이트클럽으로,

    이곳에서 환타스틱한 쇼를 즐기다보면, 허니문의 밤도 어느새 뜨겁게 달아오르게 됩니다!

    (코코봉고 탐방기 바로가기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2942)

     

     

     

     

     

     

    끝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에코 테마파크 ‘스칼렛(Scaret)’도 찾아보세요!

    상어 무리와 수영을 즐기는 아찔한 체험도 가능하며,

    수중산책(Sea Trek) · 지하강 탐험 · 스쿠버다이빙에도 도전하실 수 있어요!

    (스칼렛 탐방기 바로가기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2380)

     

     

     

     

     

     

    자, 이렇게 칸쿤에서의 화려한 낮과 밤을 보내다보면,

    정말 남 부럽지 않은 허니문을 경험해보실 수 있겠죠! ^^

     

     

     

     

     

     

    그러니 여러분도 허니문을 어디로 갈지 고민만 하고 계신다면,

    눈부신 카리브해의 보석, 칸쿤으로 지상 최고의 허니문을 떠나보세요!

     

     

     

     

     - TIP 1> 칸쿤 가는 길 -

     

     

    일본항공(JL) or 대한항공 or 아시아나 : 인천 > 도쿄

    아메리카 에어라인 : 도쿄 > 달라스 or  > 칸쿤

     

    (부산 출발 가능/ 스탑 오버 가능/ 사전 좌석 배정 가능

    / AA 구간 마일리지 100% 적립 & 왕복 인당 약 16000마일 적립 가능)

    * 참고 : 칸쿤 출국 전 미국비자 소지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관광비자 혹은 ESTA)!

     

     

     

     

    - TIP 2> 칸쿤 허니문 추천 호텔 -

     

     

    더 로얄 칸쿤: 특급 호텔, 올 인클루시브

    리우 팰리스 : 특급 호텔 중 최저가, 올 인클루시브

    하드락 칸쿤 : 특급 호텔, 올 인클루시브, 10/31 이전 예약 시 VM제공

    르 블랑 : 초특급 호텔, 올 인클루시브, 10/31 이전 예약 시 VM제공

    (VM 지급 기준 - 커플당 3박 이상 숙박시 $500 /  4박 $750 / 5박 $1500 제공)

     

     

     

    - 하나투어 칸쿤 허니문 상품 보기 -

     

    http://bit.ly/IetB0E

     

     

     

     

     

     

     

    - 에디터 추천, 세계의 허니문 맞춤 리조트 -

     

     

    #1. 천상의 리조트, 몰디브 파크하얏트 하다하 리뷰!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6005

     

    #2.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즐길거리 10가지!

    상편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42737

    하편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42690

     

    #3. 허니문 여행의 꽃, 푸껫 로맨틱 풀빌라 ‘파빌리온’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59470

     

    #4. 발리 허니문의 스테디셀러, 특급 반얀트리!

    http://getabout.hanatour.com/102766

     

    #5. 태국 푸껫의 신상 리조트, 홀리데이인 마이까오!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3509

      

    #6. 가장 이색적인 허니문, 스리랑카 호텔 BEST 8!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75302

     

    #7. 쉿, 나만 알고싶은 몰디브 울후밸리 섬!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96550

     

      

    * 참고 : 허니문 상품은 예식일 6~7개월 전에

    조기 예약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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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 가을, 겨울...언제고 당신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행복한 여행가를 꿈꿉니다. 안녕하세요, 하나투어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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